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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2 뉴욕

[준비] 빠지면 섭섭하니까 "면세점쇼핑"

나는 쇼핑의 천국 뉴욕에 가기때문에

면세점에서는 꼭 필요한것만 골라서 구입.

 

이거 써보고싶어~~ 했던거 말고

맨날 쓰는거지만 면세점에서 사려고 안사고 기다리던 것들로 샀음.

 

 

 

 

 

환율이 쪼매 올라서 그닥 싼거같지도 않아...

 

슈에무라 블러셔는 좋긴한데.(첨 발랐을땐 너무예뻐) .. 조금 지나면 왜 다 붉은끼를 띄는건지...( --)

그것만 아니면 완전 백점짜리인데 (아 , 가격이랑 용량은 오십점)

 

그래도 다 썼기때문에 구입.

 

저렇게 전부 백화점에서 사면 124,000원

 

내가 산 가격은

 

 

 

 

팔만구천원.

 

얼마 아낀건지 계산하기 귀찮다.

 

 

 

사실 면세점은 오늘 안사도 되는건데..

할인되는 적립금 만원 사용기한이 딱 오늘까지..!!

게다가 여권은 회사에 있어서 여권번호도 몰라 예전기록 남은거 그대로 그냥 구입...

내일 출근해서 전화해야지..

여권번호 모르고 변경안했어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