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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미야코지마 스노쿨링스팟 '요시노비치' 행복한 조식타임.이번에는 밤늦게 사발면따위 먹지않았기에,리조트 조식도 편안히 먹을수있다.(지난여행에서 사발면먹고 체해서 조식 못먹었던 슬픈기억이 떠오른다...) 미야코지마 브리즈베이 마리나 호텔 조식. 한식 아니 일식, 서양식 으로 구색은 다 갖춰놓았다. 가마솥만 봐도 먹음직 스러운 백미밥 (옆은 카레 찍어먹는 '난') 부타니꾸 스키야키풍 볶음요리 (돼지고기 스끼야끼풍) 어린이 입맛 안성맞춤 파스타와... 햄 같아 보이는 그 무언가.. 뭐 아무튼 많았다.(근데 한3일 먹으니 질리더라) 밥먹었으니 물놀이 하러 가야지~ 오늘 갈 해변은 요시노비치 이 또한 구글맵을 통해 선별했다. 주로 바다거북이 보러 많이가는 비치는 아라쿠스쿠 해변인데,여기 워낙 사람이 많아.. 더보기
[25년 11월] 미야코지마 바다거북 ,스노쿨링 추천스팟 와이와이비치 이번 미야코지마 여행을 계획할때오전&오후 두번씩 바다 돌아다니면서 스노쿨링을 하려고 했는데..가족들의 반대로 하루에 한번밖에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겉보기엔 같은 바다라도바다속 컨디션은 모두 달랐고,해변의 상태, 편의시설 유무에따라 천차만별이라정말 하루에 두번정도 장소를 옮겨가며 스노쿨링만 해도 너무 좋겠다. 첫번째 찾아간 스노쿨링 포인트는리조트 근처에 있는 와이와이 비치 였다.엄밀히 말하면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는 아니지만, 리조트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조금 만족.(왜 조금만족이냐면... 예전에 갔던 도큐호텔의 프라이빗 비치는 걸어서 바로 앞 바다가 마에하마 비치였다는거..... ) 이번에 묵었던 미야코지마 브리즈베이마리나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는..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더보기
[25년 11월] 다시, 미야코지마 그런의미에서 미야코지마 여행후기 시작을 해봐야겠다> 내 마음의 안식처 미야코지마를 다시 찾았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재형이와 수빈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휴양을 하고싶다는 영근오빠의 니즈에도 맞춤이었고거북이와 너무 아름다운 푸른바다를 다시 보고싶다는 내 욕망의 결과이기도 했다. 그사이 직항이 생겼다. 미야코지마의 시모지시마 공항으로 내리는 진에어.메인공항이 아니라 약간 실망을 했으나,시모지시마 공항 정말 너무 멋지게 지어져서 공항 마그넷까지 기념으로 사왔다.이렇게 소박하고 근사하고 세련된 공항이라니!!!! 무슨 대통령 순방도 아니고..비행기에서 내려서 도보로 공항으로 진입한다 ..;;;; 비가오면 우비를 주신다. !!!! 자그마한 공항이지만 기념품 샵도 있.. 더보기
[2025년 12월] 노미호다이는 영원하라 야끼니꾸를 먹으려 했다.원래 가려던 가게가 있었는데 후기를 읽던도중 급 가기 싫어졌다.드물지만 혐한이라는 후기를 남긴 사람도 있었고,주인이 불친절하다는 말도 적혀있었고..소꼬리를 구어먹을 수 있는 집이라서 혹했었는데..아무래도 나 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갔다가 기분만 상할 수 있기에 서둘러 다른곳을 알아보았다. 그렇게 해서 알아본곳이.호텔 바로 옆이네??? 뭐 .. 그냥 멀리 가기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평점도 좋았고..가깝기도 했고..;;; https://maps.app.goo.gl/RYERCxBLtAw8ynCY7 오사카 야키니쿠・호르몬 후타고 다이묘 ·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1 Chome−9−6 ボノ★★★.. 더보기
[2025년 12월] 이 순간에도 가고싶은 노코노시마 후쿠오카를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한번도 안(못)가봤던 노코노시마에 다녀왔다. 사실 조금 망설이긴 했다..사계절 예쁜꽃으로 잘 가꿔진 "노코노시마파크"로 유명한 노코노시마였지만,12월에도 꽃이 있을까....? 노코노시마 인스타그램도 계속 보고홈페이지도 보고웹검색으로 12월 노코노시마 어디에서도 "앗! 가고싶어!!" 라는 정도의 감흥을 받진 못했었다. 그래도 뭐.. 일단 다른 멤버들은 골프치러 떠나셨고,나혼자 심심하니까 가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구글맵 열고 경로 지정했더니텐진버스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고 거의 종점까지 가서 내린 다음에 배를 타고 들어가란다. 버스에서 내렸더니 바로 노코노시마로 가는 선착장이 있다. 자판기로 배 티켓을 산다.편도 230엔. 왕복을 사도 할인은 없음. 배를 약.. 더보기
[2025년 12월] 혼자 노는 날, 숙취 해소에는 사우나 혼자 노는 두번째 날이다.어제 저녁에도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해외여행지에서는 술을 이토록 퍼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술도둑들 3명이 함께하다보니,한국에서 술먹는것보다 더 많이 퍼마셨다. 다음날 숙취 미쳐죽음 한국에서 이정도로 먹으면 다음날 하루종일 시체놀이 각인데,여긴 일본이다. 그럴수는 없다. 사우나를 해서 숙취를 없애보자. 하고 구글맵을 계속 검색했다. 마땅한 장소를 찾았다.'후쿠노유' 호텔에서 약 50분 걸린다. 이정도야 뭐... 목욕탕 가는길 어떤 집 정원에 있던 나무 후쿠노유 도착 안마의자 100엔 후쿠노유 다녀온 소감 1. 유후인 유명 온천보다 더 좋았다.2. 내부탕 외부탕 둘다 있었는데, 외부가 아주 잘 구성되어있다. 3. 1명이 들어갈.. 더보기
[2025년 12월] 노미호다이 만만세 '한국인없는술집찾아삼만리' 술쟁이들 삼인방 거기에 나 포함 사인방이후쿠오카에 갔으니술독에 빠지는건 시간문제다. 후쿠오카에 가면 다들 야타이에 간다던데...사실 뭐 나도 후쿠오카 처음갔을때.. 지금처럼 한국인 관광객이 바글바글 하지 않던 시절에야타이에서 놀면서 광란의 밤을 보냈던 기억이 있었고,그다음 관광객으로 넘실거리는 나카스강 근처의 야타이에서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진 후에는야타이에는 가지않는다. 그러나, 후쿠오카에 처음가보는 남자들은 야타이에 가고싶다. 아.. 그러면 어디를 모시고 가야 이곳이 한국이야? 일본이야? 를 경험하지 않게 할수있을까... 게다가 우리는 또 전부 등치가 커서.. 4명이 한번에 야타이에 들어가려면 .. 관광객이 많은 나카스강이나 텐진 포차거리로는 어림도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곳.. 더보기
[2025년 12월] goom호텔텐진, 우나기노에이토 2025년 12월 11일(목) ~ 12월15(월) 까지의 후쿠오카 여행 기록 - 이번 여행은 출발 3일전에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었다 - 원래는 영근오빠 회사에서 지인들 3명이 골프여행으로 예정된 계획이었으나, - 이분들 다같이 술마시다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너도 같이갈래? 가서 술집이랑 식당같은데 가서 통역정도만 해주면되 비행기표 호텔은 다 우리회사에서 낼테니 너는 몸만 와도 되고, 개인이 쓰는돈만 가져오면되 - 이 무슨 황금같은 기회란 말이냐! 나에게 장애가 되는것은 회사에 갑자기 이야기 해야하는 휴가 (마침 딱 바쁜시기였다)뿐 - 다행이 휴가를 낼 수 있게 되어 나는 그렇게 후쿠오카에 가게 되었다. - 식당 골라보려하는데 뭐 먹고싶어요? 종류만 말해주면 제가 가게는 찾을게요 - 유명한건 다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