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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미야코지마

[25년 11월] 다시, 미야코지마

<여행을 너무 자주가는건지.. 내가 게을러진건지...  여행기를 끝까지 마무리 하지도 못한것도 많고.. 아얘 시작못한것도 있었구나..

그런의미에서 미야코지마 여행후기 시작을 해봐야겠다>

 

 

 

내 마음의 안식처 미야코지마를 다시 찾았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재형이와 수빈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휴양을 하고싶다는 영근오빠의 니즈에도 맞춤이었고

거북이와 너무 아름다운 푸른바다를 다시 보고싶다는 내 욕망의 결과이기도 했다.

 

 

 

 

 

그사이 직항이 생겼다.

 

미야코지마의 시모지시마 공항으로 내리는 진에어.

메인공항이 아니라 약간 실망을 했으나,

시모지시마 공항 정말 너무 멋지게 지어져서 공항 마그넷까지 기념으로 사왔다.

이렇게 소박하고 근사하고 세련된 공항이라니!!!!

 

 

 

 

 

무슨 대통령 순방도 아니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도보로 공항으로 진입한다 ..;;;; 

 

비가오면 우비를 주신다. !!!!  

 

 

 

 

자그마한 공항이지만 기념품 샵도 있을건 다 있다. 

 

 

 

 

무엇보다 감동했던건, 대형 커피숍처럼 근사하게 꾸며진 공항 내부 시설의 인테리어였다.

심지어 내부자재는 히노끼나무였던가?  그런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나무를 사용해서

공간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감이 대단했다. 

 

 

시모지시마공항의 위치와 미야코지마의 대략적인 생김새 

 

 

 

 

이게 공항 대합실이라니!!!!   (이 공간들은 집으로 돌아올때 찍었다.  시모지시마 공항 너무좋아요~)

 

 

 

 

공항이 작으므로, 뭐든 빨리 끝난다. 생각보다 입국수속 줄도 빨리빨리 줄어들었다. 

 

입국수속마치고 렌트카 빌린거 찾아서 바로 현금뽑으러 간다.

점심밥 먹어야 하는데, 섬나라(시골)특성상 카드 안될까봐 일단 현금을 보유하기로 한다.

(결론: 미야코지마 생각보다 카드 잘됨)

 

현금인출기 찾아 이온몰에 갔다.

 

 

현금찾으러 갔는데, 입구에 걸린 기념티셔츠부터 눈돌아간다.

사서 입고싶었으나 

한국가면 안입을게 뻔해서 꾹 참았다.

 

 

 

 

하.......

내가 한국에서 진짜 미친듯이 마신 (거짓말안하고 여름 내내 하루에 두캔씩 마셔댐) 이치방시보리 당질제로.

정말 깔끔하고 산뜻한데 칼로리도 낮아!!! 발포주도 아님. 

이마트에서 할인도 자주해서 박스채로 사다놓고 마셨는데..

이제 수입을 안하는지 재고가 없어서 슬펐는데

일본와서 만났네....!!

한국에서 손쉽게 먹었던걸 일본에서 사서 한국에 가져가려니 뭔가 억울한 생각이 들었으나,

사서 집에 가져옴. 

 

하이트진로님. 이거 다시 수입해주세요 ;;

 

 

 

 

 

 

맥주쟁이는 맥주구경이 재미있다.

 

 

 

 

 

싸다~! 핫케이크 가루.

 

싸서 두봉투 사옴.

 

 

 

 

도~데카마루 롤케키.   (엄청 큰 롤케이크) 

 

 

아니 지금 우리 현금인출하러 왔는데 뭐하고 있는거지?

쇼핑은 나중에 하고 빨리 돈찾아서 밥먹으러 가자! 

 

후다닥 정신차리고 이온몰을 빠져나왔다.

 

 

 

빠져나오면서 엄청큰 롤케이크는 데리고 나왔다~ 

 

 

 

 

미야코지마에서의 첫 식사는

'스프카레' 였다.

 

홋카이도간것도 아닌데 왠 스프카레인가 싶었으나,

구글평점이 너무 좋아서 가보기로 했다.

 

 

가게뒷편으로 주차가능.  

빨간 건물과 파아란 하늘이 예쁘다.

 

 

 

 

 

메뉴는 이 3가지중에 골라보기로 한다. 

 

우리는 4명이라서 대기를 조금 했고, 테라스석으로 안내받았다.

 

 

 

 

대기중.

 

이제 내 덩치만큼 커버린 장재형과 장수빈.

 

 

 

 

 

한국사람 많이 오나보다.

 

 

 

 

 

 

일단 맥주를 마셔야지~!

 

오키나와현은 오리온 맥주~!

 

 

 

 

 

 

우왁 스프카레 비쥬얼 홋카이도 저리가라 

맛! 역시 홋카이도 저리가라 맛있어 주금 

이집은 매우 강추.

 

 

 

 

 

가게이름은 스파이시 & 프레시 

향신료 엄청 줄서있다. 

진정한 카레야상 

 

 

 

토핑도 추가할 수 있고, 맵기도 조절할수 있다. 

 

 

이온몰까지 가서 현금찾아왔는데

카드도 되더라... 

 

 

 

https://maps.app.goo.gl/csmwRwQHBJQn7zy5A

 

spice & fresh · Shimozato-398-2 Hirara, Miyakojima, Okinawa 906-0013 일본

★★★★★ ·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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