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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5월] 삿포로 라일락 숨은(?)명소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비행기 시간을 고려했을때 약 2~3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다.여행지에서 아침일찍 할수있는일은맛집을 가거나 쇼핑을 가는등의 행위는 제한적이된다.그치만 나에겐 산책이 있지. 예쁜 삿포로를 마지막까지 즐겨보려고 공원엘 간다.사실. 여기 공원이 있는건 구글맵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일단 '공원' 이라면 저장부터 하고 보는 나 삿포로의 나름 관광스팟인 '니조시장' 옆에는 작은 강이 흐르고 있다.소세이카와 라는 강이다.그 강 주변을 살펴보다보니 '소세이카와공원' 이란곳이 있다. 강이 있고 그 주변으로 형성된 공원은무조건 예쁨 결정이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기로 한다. https://maps.app.goo.gl/HTTqehGvkn3EE3jN9 소세이카와 공원 · 1 Chome Minami .. 더보기
[26년 5월] 맥주 때문에 삿포로에 왔는데, 맥주 미각을 잃은 것 같다 이번 삿포로행 비행기표를 발권했을 당시 나의 마음 "아... 그때 마셨던 그 천국의 맛 맥주를 다시 맛보고 싶다. 딱 그거만으로도 충분해~"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삿포로에서 아무리 맥주를 마셔도그때 그 느낌이 나질 않더라.. 왜지?? 왜지???? 그래서 최후의 보루 삿포로맥주박물관에 간다. 그때당시 눈이 동그래질만큼 맛있었던 그 맥주를 다시 마셔보아야겠다. 다시 찾은 삿포로맥주박물관은 운영방식이 조금 변해있었다.예전에는 맥주 시음만을 위해 바로 티켓구매 자판기로 직행할 수 있었는데,이번에 가니까 무조건 공장같은곳을 거쳐서 가야 (그러니까 반 강제 견학) 맥주 시음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해놨더라. 드디어 받았다.맥주미각을 잃은 내게 다시 빛이 되어줄 수 있을까? 두근두근 결과 .. 더보기
[26년5월] 5월의 마에다삼림공원 & 삿포로교자야상 마루야마 등산을 하고,마루야마 동물원 구경도 하고이제 뭐하지? 생각하다가.. 아~ 마에다 삼림공원을 가볼까? 즉흥적으로 계획을 짜집기 하는 혼자여행의 장점. 구글맵에서 경로를 검색한다 마루야마 공원역에서 약 1시간20분 정도걸리고삿포로시내(지도상 오도리공원)에서 저 정도 거리에 있다. 약간 외곽이라고 봐야지. 마루야마 공원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걷다가 어디선가 미친듯이 좋은 향기가 폴폴 풍겨와서 ... 나도모르게 따라가다보니 미친비쥬얼의 등나무가.......... 전봇대 아래 피어있는 꽃들도산속에서 피어난 야생화마냥 예뻣던 삿포로의 봄 이것보세요.어느 집 마당의 주차장에 폭포수처럼 활짝 피어난 향기로운 등나무꽃.........하..이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하오리까... 진짜 너.. 더보기
[26년 7월] 오무로산에 가야겠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여름에 일본에 가지않는다.누가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간다고 할 정도로여름 일본은 절대 사양이었다. 어느 무기력한 7월초..... 인스타에서 오무로산을 보았다. 청량하기 그지없는 완벽한 자태를 가진 초록 밥공기 모양의 산. 아.... 저기에 가야겠어, 저기 간다면 지금 내 무기력한 감정은 다 사라질것만 같아. 그렇게 뭐에 홀린듯 비행기표를 결제했다. 하지만 덥잖아. 그리고 시즈오카는 넓잖아... 렌터카가 필요하잖아... 이번여행에서의 가장 큰 복병은 바로 '일본에서의 운전' 이었다. 한번 해본적은 있지만, 신호도 별로 없는 삿포로 아사히카와 시골길뿐이었는데...에이 뭐 어찌되것지... 하고 일단 렌터카를 예약한다. 자란넷에서 할인쿠폰 동원하여모든 보험은 풀패키지로 (중요)저.. 더보기
[26년 5월] 5월의 모에레누마공원 삿포로에 다녀온지 2개월이 흘렀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다고... 아니 벌써..................나는 아직 삿포로에 대한 기억을 한편밖에 풀어놓지 못했는데... 요즘 심적으로 조금 지쳐서 그런지,삿포로에서 갔던 모에레누마공원이 자꾸만 생각난다.이 공원에 처음 갔을때에는 이토록 이곳이 그리워 질줄은 몰랐다. 자연이 주는 큰 선물과 감동은 굉장한것같다.그래서 나이가 들면 그렇게 자연풍광에 크게 감동하는것같다..(예전에는 산에 단풍놀이 간다는거 노인네 같다고 생각했던 나) 삿포로에 위치한 모에레누마공원 이라는 곳이다. https://share.google/e4DauFfylBevaFzU4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어만 넣으면..아니다 요즘은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려나... 아무튼 모.. 더보기
[26년 5월] 마루야마동물원 마루야마 동물원~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들이 불쌍해서 갈때마다 '아 ..다음엔 안와야지..'하다가도 동물들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또 가게되는 장소'동물원' 마루야마산 등산한김에 옆에 붙어있으니까 그래도 함 가볼까? 입장료 1000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좋았다.소풍나온 어린이집 단체 친구들만 잔뜩 있었다. 아 800엔이었네. 요코하마에서 동물원 무료입장했었는데여기서 800엔 내자니 조금 아깝다 생각했는데7월달에 시즈오카에서 입장료 3,000엔 냈던거 생각하니800원은 거의 공짜수준이었네 아름다운 계절 5월.. 굽이치는 듯이 보이는 마루야마 동물원 이라는 글씨가 정겹다. 5월의 삿포로는 라일락의 계절답게 여기에도 라일락이 잔뜩 피여있었다. 눈으로 보아 너무예뻐카메라.. 더보기
[26년5월] 삿포로 마루야마 등산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삿포로의 산은 얼마나 예쁠까. 큰 산은 못가봐도 인근 산이라도 한번 가보고싶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2026년 7월이라 너무 더운데사진속의 나는 겨울옷을 입고있네 (근데 아마 나가자마자 얼마 지나지않아 벗어버린것 같다 ) 삿포로의 마루야마산은친절하게도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하다. 마루야마 코엔역에 내려 구글맵을 열어 마루야마공원으로 경로를 찍고 찾아간다. 삿포로의 마루야마는 한번쯤 가볼만한 동네이다한적하고, 예쁜 찻집도 많고 거리도 예뻤고. 동물원, 공원 신사등의 관광지도 있어 흔하지 않은 삿포로 관광스팟으로 추천한다! (나야 뭐 산에 좋아 찾아간거였지만 ㅎ) 마루야마공원과 마루야마산과 마루야마 동물원은 모두 한 구역안에 있다. 걷다가 너무 근.. 더보기
[26년 5월] 첫째날_삿포로그랑벨호텔 타누키코지, 교자매니아 2026년 5월20일 아시나아항공 수화물 8키로로 출발한다. 인터넷면세점 쇼핑을 얼마만에 해보는건지...달러환율이 1300을 넘어간 후로는 안했는데,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몇개 구매했다. 특히 일본에서 (내기준에)비싸서 못샀던 캡슐 가루 클렝징을 약 만오천원 정도에 구매 가능했기에이건 정말 안살 수 없었다! 이름이 수이사이였군.일본에서 세금포함 2420엔 (24,000원)인터넷 면세점 15,000원 2공항 면세점 수령 처음와봤는데, 면세점 수령하는것도 정말 너무 편리하게 바뀌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 많은 물건중에 내 물건을 어찌 그리빨리 찾아서 주시는건지...??? 대체 어떤 시스템일까!!!!! 몰랐는데, 내가 쓰는 신용카드가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다 (연1회)이번에 알게되어 깨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