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6년 7월] 뭘 사왔을까? 시즈오카쇼핑목록 운전하다 졸려서 들어갔던 맥스벨류 (일본 마트) 이곳이 천국이구만~~ 식빵귀까지 맛있는 식빵*일본에서는 식빵 테두리를 '귀'라고 칭하더라 앗!!! 지역한정 맥주!!!!! 어머 이건 사야해~~~ 매우 깔끔한 라거. 내가 좋아하는 맛이라 대만족했다. 이것도 시즈오카 한정 맥주인데후지산의 물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지인들 선물주려고 각각 한개씩 구매했고,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레몬껍질100% 사용했다고 홍보하는 (티비에서도 광고 많이나옴) 레몬사와선물주려고 사왔다 안먹어봐서 평가불가 무겁지만 맥주는 못참지 !!! 아.. 아시아나였으면 더 많이 샀을텐데..제주항공 타고간거라 수화물이............ 15키로..... 게다가 한국으로 돌아올때 2키로정.. 더보기 [26년 7월] 이즈사보텐 동물원 오무로산 바로옆에 이즈사보텐 동물원이 있다.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더운데 동물원이라니............ 입장료는 3천엔이다.그리고 주차비는 1천엔이다. 총 4천엔이 있어야 이즈사보텐동물원에 들어갈 수 있다. 큰 기대도 없었는데 , 입장료마저 너무 비싸서 순간 속으로 욕했다. 처음에 주차장에 진입했는데 차가 너무 없어서.. 응? 뭐지 오늘 쉬는날인가? 생각했으나... 저 성같은 문을 통과하니까 주차장이 또 엄청 크게 있더라. 사람이 많을때에는 아마 이 주차공간까지 꽉 차겠지..?더운 여름이라서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나보다. 주차비는 선불이다,................ 돈 아끼려면 저~ 아래 오무로산 주차장은 공짜니까 거기다가 차 세우고 걸어올라오는 방법도 있겠다만...... 더보기 [26년 7월] 오무로산에 드디어! 오늘은 반드시 오무로산 오픈런 하리라. 훗. 어제와 사뭇다른 도미인미시마 조식 풍경 오픈런을 위해 칼을 갈았다. 엄청 빨리 밥먹으러 내려왔다. 오늘의 밥 오늘의 빵 그리고 1층 로비에서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졸림방지를 위해 에너지드링크도 하나 챙겨서 바로 오무로산으로 출발했다. 오무로산 케이블카 오픈 15분전!! 앞에 이정도의 사람들이 기다리고있다.역시.......... 오픈런은 어딜가나 있구나. 어제의 안일했던 나 반성해랏. 어제보다 날씨가 좋다.하늘에 구름이 없다. 그 말인즉슨 햇볕이 너무너무 따갑다는것이다. ..양산 + 선풍기 + 선크림 상시 휴대 필수.오픈시간과 내 앞에 사람들이 빠지는 시간까지 해서 한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은데..그 와중에도 땀이 줄줄.. 더보기 [26년 7월] 조가사키해안 & 2천살 나무가 있는 기노미야신사 시즈오카 이즈반도 여행 두번째날 아침. 드디어 오무로산에 가본다!설레임에 아침7시 식당 오픈런 아니근데!!!! 이동네 여행자분들 이렇게나 부지런하다니... 이른시간인데도 식당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토요코인미시마 대단해 토요코인은 어느지점을 가나 (내입맛기준) 기본이상 맛있는 밥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조식 때문이라도 토요코인을 일부러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 이날 아침도 이렇게 많이 담아서맛있게 싹 다 먹었다. 그리고 토요코인 미시마의 특이한 점은아침 7시보다 더 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로비에서 갓구운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여기서 빵 가지고 나가서 이동하면서 먹으라는 세심한 배려 (밥 다먹고 로비에서 빵 발견해서 또 먹었다 ;;) 요기가 빵 진열된곳. 식당은2층 빵은.. 더보기 [26년 7월] 오무로산에 가야겠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여름에 일본에 가지않는다.누가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간다고 할 정도로여름 일본은 절대 사양이었다. 어느 무기력한 7월초..... 인스타에서 오무로산을 보았다. 청량하기 그지없는 완벽한 자태를 가진 초록 밥공기 모양의 산. 아.... 저기에 가야겠어, 저기 간다면 지금 내 무기력한 감정은 다 사라질것만 같아. 그렇게 뭐에 홀린듯 비행기표를 결제했다. 하지만 덥잖아. 그리고 시즈오카는 넓잖아... 렌터카가 필요하잖아... 이번여행에서의 가장 큰 복병은 바로 '일본에서의 운전' 이었다. 한번 해본적은 있지만, 신호도 별로 없는 삿포로 아사히카와 시골길뿐이었는데...에이 뭐 어찌되것지... 하고 일단 렌터카를 예약한다. 자란넷에서 할인쿠폰 동원하여모든 보험은 풀패키지로 (중요)저.. 더보기 [26년5월] 삿포로 라일락 숨은(?)명소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비행기 시간을 고려했을때 약 2~3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다.여행지에서 아침일찍 할수있는일은맛집을 가거나 쇼핑을 가는등의 행위는 제한적이된다.그치만 나에겐 산책이 있지. 예쁜 삿포로를 마지막까지 즐겨보려고 공원엘 간다.사실. 여기 공원이 있는건 구글맵을 보다가 알게되었는데.일단 '공원' 이라면 저장부터 하고 보는 나 삿포로의 나름 관광스팟인 '니조시장' 옆에는 작은 강이 흐르고 있다.소세이카와 라는 강이다.그 강 주변을 살펴보다보니 '소세이카와공원' 이란곳이 있다. 강이 있고 그 주변으로 형성된 공원은무조건 예쁨 결정이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기로 한다. https://maps.app.goo.gl/HTTqehGvkn3EE3jN9 소세이카와 공원 · 1 Chome Minami .. 더보기 [26년 5월] 맥주 때문에 삿포로에 왔는데, 맥주 미각을 잃은 것 같다 이번 삿포로행 비행기표를 발권했을 당시 나의 마음 "아... 그때 마셨던 그 천국의 맛 맥주를 다시 맛보고 싶다. 딱 그거만으로도 충분해~"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삿포로에서 아무리 맥주를 마셔도그때 그 느낌이 나질 않더라.. 왜지?? 왜지???? 그래서 최후의 보루 삿포로맥주박물관에 간다. 그때당시 눈이 동그래질만큼 맛있었던 그 맥주를 다시 마셔보아야겠다. 다시 찾은 삿포로맥주박물관은 운영방식이 조금 변해있었다.예전에는 맥주 시음만을 위해 바로 티켓구매 자판기로 직행할 수 있었는데,이번에 가니까 무조건 공장같은곳을 거쳐서 가야 (그러니까 반 강제 견학) 맥주 시음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해놨더라. 드디어 받았다.맥주미각을 잃은 내게 다시 빛이 되어줄 수 있을까? 두근두근 결과 .. 더보기 [26년5월] 5월의 마에다삼림공원 & 삿포로교자야상 마루야마 등산을 하고,마루야마 동물원 구경도 하고이제 뭐하지? 생각하다가.. 아~ 마에다 삼림공원을 가볼까? 즉흥적으로 계획을 짜집기 하는 혼자여행의 장점. 구글맵에서 경로를 검색한다 마루야마 공원역에서 약 1시간20분 정도걸리고삿포로시내(지도상 오도리공원)에서 저 정도 거리에 있다. 약간 외곽이라고 봐야지. 마루야마 공원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걷다가 어디선가 미친듯이 좋은 향기가 폴폴 풍겨와서 ... 나도모르게 따라가다보니 미친비쥬얼의 등나무가.......... 전봇대 아래 피어있는 꽃들도산속에서 피어난 야생화마냥 예뻣던 삿포로의 봄 이것보세요.어느 집 마당의 주차장에 폭포수처럼 활짝 피어난 향기로운 등나무꽃.........하..이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하오리까... 진짜 너.. 더보기 이전 1 2 3 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