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6년 7월] 오무로산에 가야겠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여름에 일본에 가지않는다.누가 공짜로 가라고 해도 안간다고 할 정도로여름 일본은 절대 사양이었다. 어느 무기력한 7월초..... 인스타에서 오무로산을 보았다. 청량하기 그지없는 완벽한 자태를 가진 초록 밥공기 모양의 산. 아.... 저기에 가야겠어, 저기 간다면 지금 내 무기력한 감정은 다 사라질것만 같아. 그렇게 뭐에 홀린듯 비행기표를 결제했다. 하지만 덥잖아. 그리고 시즈오카는 넓잖아... 렌터카가 필요하잖아... 이번여행에서의 가장 큰 복병은 바로 '일본에서의 운전' 이었다. 한번 해본적은 있지만, 신호도 별로 없는 삿포로 아사히카와 시골길뿐이었는데...에이 뭐 어찌되것지... 하고 일단 렌터카를 예약한다. 자란넷에서 할인쿠폰 동원하여모든 보험은 풀패키지로 (중요)저.. 더보기 [26년 5월] 5월의 모에레누마공원 삿포로에 다녀온지 2개월이 흘렀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다고... 아니 벌써..................나는 아직 삿포로에 대한 기억을 한편밖에 풀어놓지 못했는데... 요즘 심적으로 조금 지쳐서 그런지,삿포로에서 갔던 모에레누마공원이 자꾸만 생각난다.이 공원에 처음 갔을때에는 이토록 이곳이 그리워 질줄은 몰랐다. 자연이 주는 큰 선물과 감동은 굉장한것같다.그래서 나이가 들면 그렇게 자연풍광에 크게 감동하는것같다..(예전에는 산에 단풍놀이 간다는거 노인네 같다고 생각했던 나) 삿포로에 위치한 모에레누마공원 이라는 곳이다. https://share.google/e4DauFfylBevaFzU4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어만 넣으면..아니다 요즘은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려나... 아무튼 모.. 더보기 [26년 5월] 마루야마동물원 마루야마 동물원~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들이 불쌍해서 갈때마다 '아 ..다음엔 안와야지..'하다가도 동물들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또 가게되는 장소'동물원' 마루야마산 등산한김에 옆에 붙어있으니까 그래도 함 가볼까? 입장료 1000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좋았다.소풍나온 어린이집 단체 친구들만 잔뜩 있었다. 아 800엔이었네. 요코하마에서 동물원 무료입장했었는데여기서 800엔 내자니 조금 아깝다 생각했는데7월달에 시즈오카에서 입장료 3,000엔 냈던거 생각하니800원은 거의 공짜수준이었네 아름다운 계절 5월.. 굽이치는 듯이 보이는 마루야마 동물원 이라는 글씨가 정겹다. 5월의 삿포로는 라일락의 계절답게 여기에도 라일락이 잔뜩 피여있었다. 눈으로 보아 너무예뻐카메라.. 더보기 [26년5월] 삿포로 마루야마 등산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삿포로의 산은 얼마나 예쁠까. 큰 산은 못가봐도 인근 산이라도 한번 가보고싶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2026년 7월이라 너무 더운데사진속의 나는 겨울옷을 입고있네 (근데 아마 나가자마자 얼마 지나지않아 벗어버린것 같다 ) 삿포로의 마루야마산은친절하게도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하다. 마루야마 코엔역에 내려 구글맵을 열어 마루야마공원으로 경로를 찍고 찾아간다. 삿포로의 마루야마는 한번쯤 가볼만한 동네이다한적하고, 예쁜 찻집도 많고 거리도 예뻤고. 동물원, 공원 신사등의 관광지도 있어 흔하지 않은 삿포로 관광스팟으로 추천한다! (나야 뭐 산에 좋아 찾아간거였지만 ㅎ) 마루야마공원과 마루야마산과 마루야마 동물원은 모두 한 구역안에 있다. 걷다가 너무 근.. 더보기 [26년 5월] 첫째날_삿포로그랑벨호텔 타누키코지, 교자매니아 2026년 5월20일 아시나아항공 수화물 8키로로 출발한다. 인터넷면세점 쇼핑을 얼마만에 해보는건지...달러환율이 1300을 넘어간 후로는 안했는데,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몇개 구매했다. 특히 일본에서 (내기준에)비싸서 못샀던 캡슐 가루 클렝징을 약 만오천원 정도에 구매 가능했기에이건 정말 안살 수 없었다! 이름이 수이사이였군.일본에서 세금포함 2420엔 (24,000원)인터넷 면세점 15,000원 2공항 면세점 수령 처음와봤는데, 면세점 수령하는것도 정말 너무 편리하게 바뀌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 많은 물건중에 내 물건을 어찌 그리빨리 찾아서 주시는건지...??? 대체 어떤 시스템일까!!!!! 몰랐는데, 내가 쓰는 신용카드가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다 (연1회)이번에 알게되어 깨알.. 더보기 2026.4.28 아침 6시30분에 눈을떴다.어제 건조기에 넣어놓은 빨래감을 꺼낸다.조금 더 침대에 누워있다가,침대옆에 놓아둔 텀블러를 집어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그리고 밍기적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부엌으로 가 아침밥을 만든다. 오늘은 불고기 볶음밥과 군만두두 아이들의 아침밥을 식탁위에 차려놓고 대충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만진후 8시3분 집에서 나선다 8시20분 회사 도착 매일 마셨던 보리차 티백에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많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는티백 먹기가 꺼려진다. 오늘~내일 마실 보리차를 끓인다.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업무용 이메일에 접속하여 새로온 메일이 없나 확인한다.회사 메신저를 켜자마자 우르르 문의사항이 쏟아진다.궁금한점에 답장을 적어주며 커피를 마신다.그리고 계란.. 더보기 [26년3월] 요코하마에서 이른 봄을 만끽 . Feat.노게 요코하마에서의 4번째 아침이 왔다. 오늘도 맛있는 루트인요코하마의 조식 :) 오늘은 빵까지 먹었다.(빵은 별로였다) 오늘의 계획은, 요코하마 산책하면서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일본에 잉글랜드식빵을 가장 처음 만들어 판 빵가게도 가보고야마테마을 산책도 하고,그 이후는 마음과 발길이 가는대로~ 일단 어제 저녁에 봤던 예쁜꽃이 피어있던 아카렌가소코 공원으로 간다 너무 예뻐서 신이났다. 감동에 감동에 감동..매년 보는 꽃이지만 매년 이렇게 예쁠수가 있을까.. 삼각대 세우고 신나게 사진찍고 오오산바시 쪽으로 이동한다. 이 나무는 너무 신기하게 한개의 나무에서 꽃 색깔이 두가지였다!!!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의 한국에서는이미 벚꽃이 만개하고, 한차례 비가.. 더보기 [26년3월] 오오야마산에 가보자 요코하마에서의 3일째 아침이 되었다! 눈뜨자마자 뉴스부터 틀었다.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산에가기 딱 좋은날씨 오늘도 맛있고 든든한 루트인요코하마의 조식 출발~ 캐리어가 무거워져서 등산장비를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유일하게 챙긴거라곤 등산화.. 그래 ..신발만 있으면 되지 뭐.. 스틱이 없으면 힘으로 올라가지 뭐.. 오늘의 목적지는 오오야마산 루트인호텔은 바샤미치역 5번출구에서 100미터도 안되는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했다. 세븐일레븐에 들러 산에서 먹을 간식도 산다. 본점 인기 넘버2였으나 츄러스라서 안샀다. X 에서 인기가 있는 녹차팬케이크 였다X는 하지않지만 거기서 인기가 있다고 하니 나도 하나 먹어볼까? 하고 구매 (.....맛없었.. 더보기 이전 1 2 3 4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