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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1월] 여행준비- 항공권 애초에, 항공권을 예약할때 예산을 50만원정도로 생각했던터라... 맘같아선 1월1일 휴일 끼고 다녀오고 싶었지만, 항공권도 없을뿐더러 있어도 너무 비싼 가격... 그리하여 항공권 금액에 맞게 여행 일정을 조정하여 예매하였다. 2인 왕복 세금포함 50만원정도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함. 더보기
2014.11.16 커피인지 커피맛뜨거운물 인지. . . 어느새 쓴 커피에 익숙해진 내 취향. . 아, 집에가서 코코넛 스콘 구어먹고싶다. . 코코넛 스콘을 구어서 커피한잔 진하게 내리고 인터스텔라 보러가고싶다. . 즐긴 대가로 엑스바이크 한시간쯤은 타줘야 하겠지만. . . 더보기
2014.11.7 - 지하철 8호선 잠실역 . 지하철 대기 역 의자에 앉아 까먹었던 약밤에 대한 추억. 더보기
2014.10.26 늘 맛있다. 호두당근케이크 예찬. 사놓고 내용도 기억안나는 옛 책을 다시꺼내 읽고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서 보고있는데 이야기가 종반에 다다랐는데도 모르겠다. . . 더보기
2014.10.23 - 내돈.. 이럴수가... 도메인연장이 좀 늦었더니.. 수수료를 만원넘게 받아먹네... 이 도둑놈들... 아...내돈......!!!! 더보기
2014.10.01 붙잡고싶은 오늘의 계절. . 비온뒤 젖은공기. 어두운 밤의 바람. 흙냄새. 풀냄새. 바람냄새. . . 붙잡고 싶은 오늘. 이 순간. . . . 더보기
2014.09.30 아침일찍 출근하는길에 차에타서 시동을 거는순간 이근철의 굿모닝팝스가 흘러나왔다. 순간 너무나 기분이 좋아졌다... 재형이만 아니라면,.. 이렇게 일찍 출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더보기
2014.09.27(v) 사랑은 아마도 인간이 응답을 얻기 위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형태의 대화일 겁니다. - 그로칼랭 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