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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식빵 레시피: 우리밀 통밀 350g, 인스턴트 이스트 3g, 볶은소금 6g, 비정제설탕 20g, 유정란 1개, 오일 15g 미온수 190g, 초코칩 70g ~ 100g 사용레시피: 레시피: 우리밀 통밀 350g, 인스턴트 이스트 3g, 볶은소금 6g, 비정제설탕 20g, 유정란 1개 오일 15g, 미온수 190g, 시나몬설탕 식빵팬 1개, 180 ~ 190도, 30~40분 일요일. 일요일은 나에게 시간이 많이걸리는 발효빵을 만들수있는 절호의 기회. 매주마다 과식을 넘어 폭식을 일삼는 나로썬 그림의 떡이었는데.. 저번주는 휴가핑계삼아 일주일 내내 돼지처럼 먹어댔던 터라.. 에이 그냥 먹은김에 더 먹자 싶어서 집에오자마자 그동안 무지 해먹고싶었던 시나몬롤식빵 만들기로 결심. 힐링브래드레시피에따라 초코롤식빵에서 초.. 더보기
시나몬껌 계피향껌찾아 삼만리. 네이버에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오는 쇼핑몰. 어찌어찌 딱한군데 발견. 덴타인계피향껌. 덴타인화이트는 약한 시나몬맛 그냥 덴타인은 매운맛. 그냥 두개 다 주문. 한팩에 저런껌 3개씩 포장되어있는데 가격은 무려 오천원 -_-;;; 완전 개비싸다.. 그래도 먹고싶었다 T_T 두개를 샀으니 만원인가.. 껌 만원어치. 이런껌말고 일반껌을 샀으면, 만원어치 다 씹을라면 턱 빠지겠다.. 기다란 스틱형 껌이 아니고 네모네모 바둑알 껌이다. 이거 샀는데 한통씩 동생에게 뺏겼다 자기도 계피향껌을 무지 좋아한단다.. (남들은 시러하던데..라고 덧붙이는 말까지..) 매우매우 아껴먹고있다. 아무도 안줄테야!! 비쥬얼에서 보여지듯이 그냥 일반덴타인시나몬향 시뻘건건 맵다고하는데 한개도 안맵다. 두개 맛의 차이를 .. 더보기
리얼커피 아침엔 부드러운 리얼커피와 달콤한 망고토스트 간단하지만 알찬 메뉴들이 많아 아침시간에는 늘 분주한데요, 특히 리얼 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망고 프렌치 토스트는 카페 주인 리 씨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특별 ...메뉴라고 하죠. 푸짐한 크기의 참치 샌드위치와 칼라만시로 만든 홈메이드 케이크도 부드러운 ‘리얼커피’와 궁합이 잘 맞다고 합니다. 주소 : Balabag, Boracay Island 전화번호 : 036-288-5340 오픈시간 :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 가격 : 칼라만시케이크 한화 : 1,278원P45 , 튜나샌드위치 한화 : 3,408원P120 가는방법 : 레알마리스 근처 - 윙버스 설명中 - 윙버스에서 보고 ... 아, 이곳은 우리의 둘째날 아침밥을 해결해줄 낭만스런 곳이라 생각해서... 더보기
시나몬소보로머핀 시나몬소보로머핀 소보로에 시나몬가루 듬뿍. 반죽에도 시나몬가루 듬뿍. 머핀반죽에 파인애플슬라이스 듬뿍 들어서 매우 맛있었던. 그런데. 밀가루를 강력분을 써서.. 지나치게 쫀득했던 -_-;;; 더보기
그냥그런하루 이곳에서의 하루는. 정말.. 심심하다. 동네도 작고... 구경하기엔 덥고.. 어디 하나 시원한곳없는.. 먹고 자고 수영. 끝. 둘째날 아침이었던가 셋째날 아침이었던가.. 아침먹으러 산책. 풋스파 저곳. 윙버스에 소개된곳이었는데 가보진 못했다. 보라카이에서 우리가 갔던곳중 유일하게 에어콘이 나왔던 스타벅스. 하지만 그리 빵빵하진 않았음. 커피값은 우리나라와 비슷. 아마 현지인은 절대 저기서 커피 안사먹을것 같다. (비싸서) 패션의 언발란스. 뭐 어때 신혼여행도 아닌데... ㅡ_ㅡ;; 마치 집앞에 나온듯한... 흠흠.. 예쁜 찻집 & 밥집. 보라카이 해변의 음식점들은 인테리어 하나는 정말 예뻤다. 이렇게 해질녘... 이때 시간 불과 오후5시쯤. 이때부터 해변가에 사람들 미어터짐. 우린 왜 그렇게 땡볕에서 논.. 더보기
문신과 시장 보라카이 왔으니 헤나쯤은 해야할텐데... 영근오빠는 까만헤나해놓고.. 바닷가에 들어가고싶어서 마르는걸 고새를 못참고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잉크 다 씻겨내렸다 ㅋㅋㅋㅋㅋㅋ 돈지랄했음 ㅋㅋㅋㅋㅋㅋ (한국돈으로 5천원정도) 난 반짝이 헤나를 했음. 나비부인. 얼굴안타려고 얼굴만 신경쓰다가.. 팔뚝 타버려서 지금까지도 저 나비모양으로 하얗게 자국남아있음. 모르는 사람들은 이쁘다고 하는데....흠... (한국돈으로 2천원.. 아~ 싸다.. 마지막날 했던 도마뱀은 이쁘게 안되서 좀 슬펐음) 딴나라에 가면 가장 잼있는 일중에 하나가 재래시장 구경하는건데.. 우리숙소 나와서 왼쪽으로 가기만하면 바로 재래시장.. 그러나, 이곳의 재래시장은 참으로.. 뭐...음.... 드럽다 -_-;; 과일가게는 이정도로 양호하지만. 생선.. 더보기
던킨 시나몬베이글 던킨 시나몬 베이글...시나몬베이글이라해서 특별히 다른 시나몬베이글이랑 틀린맛은 없지만... 던킨 베이글에는 대체 무얼 넣었는지.. 베이글 답지않게 너무너무 부드럽다... 역시 시나몬이랑 건포도는 잘어울려... 이런 베이글이라면 100000개도 먹을수 있을것같아... 약간 촉촉한 식빵같다고나 할까.. 그나저나 던킨도너츠의 저주는 무섭다.. 베이글두개와 도너츠 두개...음..뭐..과자랑 밤식빵을 먹어주었을뿐(?)인데.. 몸무게가 늘다니... 조심하자... -_-;;; 난 시한폭탄 같은 몸이라구.. 더보기
시나몬비스코티 & 시나몬피칸파이 비스코티재료: 호두파이재료: 미니 피칸파이 충전물에 시나몬을 잔뜩넣어서 시나몬향이 솔솔나는 예쁜이~ ㅎ 미니머핀틀은 사놓고 미니머핀은 안만들구 미니타르트만 만드네~ 미니타르트 크기가 얼만하냐하면 오백원짜리 동전 1.5배 정도? 한입에 쏙!!!!! 예전에 파리바게뜨에서 내가 자주사먹던 시나몬비스코티(파리바게뜨 비스코티는 네모네모임) 정말 딱딱한 식감이.. 첨에는 "이거 식빵튀긴건가..." 라는 생각까지 갖게했던 비스코티.. 원래 비스코티는 딱딱하게 먹는게 매력이었던걸 몰랐다.. 식빵튀긴거라니..참 무식한 발상이네.. 그게 생각나서 시나몬 비스코티를 만들어봤는데, 내가만든건 너무 안딱딱해서 비스코티 같지않구 그냥 과자같았다... 담에는 좀더 딱딱하게 구어봐야겠다. 건포도 함께 넣었다.. 시나몬에는 건포도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