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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14.08.19(지금)


회사에서 밤새고,
집에들어와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포근한 침대에 누우니,
때마침 어둡고 빗방울 떨어지는 (잠들기 딱좋은) 날씨.

찰나의 좋은 순간은
24시간 깨어있던 지난 시간의 힘듬을 잊게 만드는 법.


자야지. . .


그냥,

남들은 다 일하는데

나는 자니까 기분좋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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