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4년 3월] 아사쿠사 센소지 야경, 맛있었던 식당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호텔에서 재빨리 삼각대를 챙겨 해가 지기전에 센소지 야경찍는 위치로 가야했기에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아사쿠사 관광문화센터 앞에 내려달라고 했고, 생각보다 가까워서 1만원 이하의 택시비를 지불했다. 아사쿠사 관광문화센터 꼭대기에 올라가면 작은 전망대 개념의 공간이 나온다. 생각보다 외국(서양)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 올라가면 센소지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옆으로는 스카이타워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아사히 똥건물은 안보임 아사쿠사 관광문화센터에서 본 스카이트리쪽 풍경 사진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아사히 똥 빌딩 ~ 밤이되면 더욱 예뻐지는 센소지. 이곳에서 사진을 예쁘게 담기는 조금 힘들다,. 사진찍는다고 밖으로 핸드폰을 얼마나 떨어트렸는지, 눈높이 까지 투명 아크릴.. 더보기 [16년5월] 나도한번 먹어보자 규카츠 5월5일. 어린이날의 일정을 모두 마친후 숙소에 돌아와 온천목욕 한판 하고, 재형이랑 마트 찾아 삼만리 하다가... 결국 못찾고 호텔로 돌아오는길 발견했던 규카츠. 아사쿠사 규카츠 하면 네이버에서 맛집으로 수두룩히 포스팅 나오던데.. 늘 줄이 바깥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고 하더라. 사실, 예정에는 없던 식사엿지만. 저녁 9시 정도였던거 같은데, 줄도 없고.. 한번 먹어나 보자 싶어서 안으로 들어갔다. 정말 사람 두명 지나가면 꽉 찰 만한 폭의 계단을 내려가니 우리앞에 약 2~3팀 정도만 있더라. 그래도 이정도는 기다릴만 하지! 하고 여유롭게 대기. (아...그런데 결국 거의 한 30분정도 기다린듯-_-;;; 바깥까지 줄 서 있다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낫겠다) 메뉴판(바깥에 붙어있던거) 하도 오래 대기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