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때의 그와 그때의 나를 이제
똑같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테지요..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06.5.2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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