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상처입힌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그 일들을 잊어버린다.
그러나상처받은 사람은 평생 그 짐을 끌어안고 가야만 한다.
나는 빚을 내서 사람을 하나 죽였지만, 그보다 더 수없이 마음을 죽여야 했다.
누구라도, 수백번 자신의 마음을 죽이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없는거니까
언니네방 中
'0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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