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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19.05.17


오늘도 여기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주고
혼자서 걸어내려오던
너의집앞 골목길

뭐..
좀지나면 괜찮을커야
시간에 우릴맡겨 보자던
너의별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잊지마
나 믿을꺼야
언젠가
네가 다시 돌아올것을

- cool  너의집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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