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할리곤스 향수
100미리 10만원대
스파게티 계량기(쓸모없음, 잘 안쓰게됨), 쿠키커터링, 높이가 높아서 스콘만들때 주로 사용중
통이 예쁜 베이킹파우더
ox치킨스톡 : 괜히사왔다 결국 한번도 못써보고 유통기한 다되서 버림.
런던사람들의 '다시다' 같은 존재라고 함
세인트폴 성당 기념품점에서 산 머그컵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가벼운 느낌이라 살짝만 부딪혀도 깨질것같아서 실사용은 못하고 있다 ㅠㅠ
마요네즈 다 먹었는데 기억에 없다. 그냥 마요네즈맛이었나보다
과자.
버터쿠키라서 굉장히 무거웠다 ;;
선물로 준거라 맛은 모르것다.
약 2만5천원정도 했었다.
주변에 나눠줄 기념품
초코렛종류의 기념품은 저렴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이후로 사무실 사람들 나눠줄 기념품으로 초코렛류의 기념품은 절대 사지 않았다지 ㅋㅋㅋㅋ
찰리와초코렛공장에서 나오는 그 초코렛회사에서 만든 초코렛인데 Cadbuyr였나?? 여행 당시에는 저 브랜드가 한국에 없어서
많이 사왔었다.
먹으려고 샀다가 못먹고 가져온가
오렌지맛나는 초코파이같은거랑 생강맛나는과자
면세점에서 산거
입욕제~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동안 아주 잘 썼다.
유시몰치약.
100년도 더 된 역사를 가졌다던데, 생각보다 파는것도 없구 비쌌다...
굉장히 분홍색의 치약이며 양치하고나면 되게 시원하다 !!!!
세인트폴성당에서 산 런던스노우볼
호프앤그린우드에서 산 계량컵
2018년 1월현재도 아주 잘쓰고있다.
예쁨~~~
시장에서 산 티셔츠 (아들용)
여름내내 잘 입었다.
포토벨로 마켓에서 산 빈티지 컵과 그릇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던 기억.
개당 1파운드였나?? 그랬는데..
메이드인 잉글랜드.
'세계여행 > 15 런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에 남을만한 식당 '난도스' (0) | 2015.09.01 |
---|---|
진리의 식품관 '헤로즈백화점' (0) | 2015.08.28 |
테이트모던 (0) | 2015.08.19 |
근위병교대식과 티앤태들 (0) | 2015.08.19 |
런던 존 루이스 백화점을 구경해보자 (주방용품) (0) | 2015.06.18 |
Rye . 2 (0) | 2015.06.18 |
Rye . 1 (0) | 2015.06.18 |
라이(Rye)에 가다 (2) | 2015.06.10 |
세인트폴(성당), 대영박물관~ (0) | 2015.06.10 |
어니스트버거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