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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15 런던

런던여행쇼핑샷

 

펜할리곤스 향수

100미리 10만원대

 

 

스파게티 계량기(쓸모없음, 잘 안쓰게됨), 쿠키커터링, 높이가 높아서 스콘만들때 주로 사용중

 

 

통이 예쁜 베이킹파우더

 

 

ox치킨스톡 : 괜히사왔다 결국 한번도 못써보고 유통기한 다되서 버림.

런던사람들의 '다시다' 같은 존재라고 함

 

 

세인트폴 성당 기념품점에서 산 머그컵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가벼운 느낌이라 살짝만 부딪혀도 깨질것같아서 실사용은 못하고 있다 ㅠㅠ

 

 

마요네즈 다 먹었는데 기억에 없다. 그냥 마요네즈맛이었나보다

 

 

 

과자.

버터쿠키라서 굉장히 무거웠다 ;;

선물로 준거라 맛은 모르것다.

약 2만5천원정도 했었다.

 

 

주변에 나눠줄 기념품

초코렛종류의 기념품은 저렴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이 이후로 사무실 사람들 나눠줄 기념품으로 초코렛류의 기념품은 절대 사지 않았다지 ㅋㅋㅋㅋ

찰리와초코렛공장에서 나오는 그 초코렛회사에서 만든 초코렛인데 Cadbuyr였나?? 여행 당시에는 저 브랜드가 한국에 없어서

많이 사왔었다. 

 

 

먹으려고 샀다가 못먹고 가져온가

오렌지맛나는 초코파이같은거랑 생강맛나는과자

 

 

면세점에서 산거

 

 

입욕제~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동안 아주 잘 썼다.

 

 

유시몰치약.

100년도 더 된 역사를 가졌다던데, 생각보다 파는것도 없구 비쌌다...

굉장히 분홍색의 치약이며 양치하고나면 되게 시원하다 !!!!

 

 

세인트폴성당에서 산 런던스노우볼

 

 

호프앤그린우드에서 산 계량컵

2018년 1월현재도 아주 잘쓰고있다.

예쁨~~~

 

 

시장에서 산 티셔츠 (아들용)

여름내내 잘 입었다.

 

 

포토벨로 마켓에서 산 빈티지 컵과 그릇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던 기억.

개당 1파운드였나?? 그랬는데..

 

 

메이드인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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