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했던 율베이커리가 문닫아서 11-17에 왔는데,
커피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
무심코 시킨 바게트앙버터도 되게 맛있었다.
내가 배가고파서 그런건 아닐꺼다.
3800원이 아깝지 않았던 커피.
폭신하진 않지만 편안한 의자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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