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의 첫 배낭여행 원래 마카오가 첫날인데...필름스캔이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마카오 도착. 세나도 공원에 도착하여(택시이용) 쭈~~욱 걸어들어갔다. 우리의 짐가방은 늘 골칫거리에 힘듬의 원천! -_-;;;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랑 비슷했다. 공부하고 갓던곳중에 한곳인 마카오의 유명한 음식점인 플라토. 하지만! 난 별루였다. 주문하기도 어려웠구 ㅎㅎ 대충메뉴보면서 찍어서 시킴. 홍콩에 마악 도착했을때의 사진. 저 어두운빨간간판. 저집도 맛있다고 소문난집인데.. 결국 못가봤다..꼭 가보고싶었는데..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항구를 찾아 떠났다. 생각보다 어려웠다..ㅠㅠ 사진:마카오의 버스.(꼭 마을버스같음) 버스정류장을 찾기위해 세나도광장에 쉬고있는 사람에게 물어봤음. 그러나 못알아듣는 광둥어였음. 버스비를.. 더보기 이전 1 다음